다들 같은 마음이겠지만 손발품때가 제일 맘고생 심하자나,,
나도 그 시기를 견뎌내고 드뎌 병원 골랐다 ㅠㅠ
바탕, 글램, 스웨이 세 곳 다녀왔는데
내 자산 없는 새가슴도 자연스럽게 채워줄 원장님으로
스웨이 박지훈 원장님 선택했오 ㅎ 친구가 박원장님께 받기도 했고
걔꺼 만져봤는데 걍 진짜 찐가슴임... 댕부러워ㅠ
나도 이제 그런 가슴 가질 수 있는 거겠지...?!?
수술 전에 뭐 준비하면 좋을까 ㅠ 뭔가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된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