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발품 ㄱㅡㄹ램,ㄴㅌ 갔을 땐 갔다 온 보람이 있었어서 발품 후기도 적고 그랬는데 두 번째 발품 돌았을 땐 요새 막 뜬 언급 많고 신생 병원 위주로 돌았어서 그런지 기억에 잘 안남아서 후기도 안썼음.. 그렇게 뇌리에 남을만큼 친절했던 병원도 없었던 듯하고 다 비슷비슷한 이미지에 바빠보이고 부작용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아서 여쭤보니까 실장님도 오래 일하신 건 아닌건지 별로 자세하지 않아서 아쉬웠어 반면 경력 높은 병원은 이런 설명도 자세하고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