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올려...?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하려고 해도 가끔씩 주변에서 안 좋은 소리 들으니까 죽고 싶을 만큼 힘들어... 내가 예민한 건가..? 남사친이 뭐하고 지내냐고 해서 남친 생겼다 하니까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보길래 키 크고 잘생겼고 나한테 잘해준다고 했더니 니 주제에 어떻게 그런 사람을 만났녜.... 남들이 보기에도 그렇겠지? 최근 일 말고도 비슷한 일 있을 때마다 성형 정보 찾아보고..ㅠ 안면윤곽 하겠다 하니 부모님은 화만 낸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