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가끔 인아웃으로 쌍커풀 생걌었고 중딩때 쌍액 몇개월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눈에 손톱으로 라인 긋고 좀 힘 주면 라인이 유지되더라궁. 물론 자고 일어나면 다시 풀려있을 때가 많았어 ㅜㅜ 근데 그러다보니 눈이 처지고 ㅜㅜ 안검하수? 생긴 것 같은데 눈썹에 아무 힘도 안 주고 뜨면 첫번째 사진처럼 되고 힘주면 두번째처럼 돼. 지금 하고 다니는 라인은 그 다음사진부터들인데 사실 명확하게 하고 싶은 라인은 없고 그냥 짝짝이 교정+쌍커풀 유지를 목적으로 두고 쌍수를 하고 싶엉! 아웃이나 세미아웃은 너무 느끼해 보이고 유지도 잘 안 되구 부담스러워 보이더라구;; 혹시 라인 추천해줄 수 있을까? 따로 트임은 안 필요한지두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