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돈을 내는 것 보다는 돌려 받는게 힘들어
취소는 다 해주는데 .. 왜 그렇게 잘 되던 연락이 취소할 때는 안되는지
결제 할때는 취소 바로 해준다고 했는데 왜 수수료는 떼는지 왜 처음 진료 시 상담료 있냐고 물었을때는 없던 상담료가 환불 때는 생기는지
카드 계산이 왜 카드 번호와 정보를 줘도 안되고 방문을 해야 하는건지..
(하루 지나서 다시 연락해서 연락 오긴 했으나.. ) 정말 이런 핑퐁 전혀 없이 깔끔하게 환불 해준 곳은 1곳 밖에 없네.
6군데 예약해서 3군데 취소 요청 했고, 그 중 1군데만 정상으로 돈 돌려 받았고 ..
1군데는 방문이 필요하며... 1군데는 진료비+수수료 해서 비용 떼고 돌려 받았고..
앞으로 병원 확정하고 2군데나 더 취소 해야하는데 귀찮다 허허
[@쿠로미콩] 난 당일 예약 할인 병원은 별로 없었어.
내가 원하는 날짜가 모두가 희망하는 날짜라서(진짜 연말 / 심지어 내가 잡는 그때도 일정이 안빈 곳도 있었어) 그 날짜/시간을 찜 하려고 낸거도 있어. 병원서도 일단 다들 여러군데 예약하니까 하고 가는거 나쁘지 않다고 했고. 뭐 .. 그래도 혹시나 했어야 했는데 내 탓도 있지 뭐 에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