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동안 매일 쌍액/쌍테도
저녁에 붙이고 아침에 띠어내구 ㅋㅋㅋㅋㅋ
아침마다 화장+쌍액 하니까 너무 지치고 귀찮고…
눈도 늘어나고 그래서 고1때 첫 수술(절개 말고 찝었어)
지금은 너무 만족하구 있어 지금!
원장님이 개인병원 차리셨는데
원장쌤 성격이 너무 웃기고 ㅋㅋㅋㅋ 유쾌하시거
2년전 이지만 수술할때도 긴장풀라고 웃긴말 잔득 해주셨어 그래서 너무 만족했어던 수술이였던거 같아!!
주변에서 아무도 몰라 쌍수한지 ㅎㅎ 내가 나 쌍수한거야~
이러면 다들 엥? 그짓말 너무 자연스러운데?
이렇게 말 할정도루 너무 잘대서 기분조타 ㅎㅎ
아 밑트임은 진짜 나 너무 아팟어 ㅋㅋㅋㅋ ㅠㅠ
쌍수보다 밑트임이 훨~~아팟는데 그래두 인상 좋아져서
만족해 그래두 내가 욕심이 많아진건지..
어렷을때 트임 한거라 많이 안내려주셔서
요즘 밑+뒷트임 요즘 알아보구 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