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도 발품 몇 군데 팔아보고 올해 수술 꼭 하고 싶어서 다시 발품 파는 중인데 올해는 이제 2군데 다녀왔고 1군데 더 하면 일단 예약 잡은 건 전부 상담 받은 거이거든.. 너무 부족하고 아직도 맘에 드는 병원이 없고 병원마다 내 코를 보고 진단하는 게 전부 달라서 더 어려운 거 같아… 슬슬 지치기도 하고ㅠㅠㅠ 한 군데 갔다가 바로 결정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싶고 부럽다..
다른 예사들은 몇 군데 팔고 진행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