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고 붓기 빠질때까지는 그냥저냥 흘러가는 느낌인데
안정기 지나고 라인 만족해서 신경 안써주다 보니까
시간이 훅 지나가는 느낌이야 콧대가 낮아서 이목구비가
흐리멍텅했는데 코 하고나서는 입체적인 느낌으로 바뀌더라
코 하나 했다고 이렇게 전후 차이 느껴지니까 신기함
나도 직반라인으로 했는데 왜 직반이 인기가 많은지 알것 같음
누구한테나 잘 어울리는 라인 같기도 하고 옆에서 봤을때
콧대에서 코끝까지 전체적으로 오똑하게 올라간 느낌이라 예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