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다시피.. 진짜 심각한 복코임…
내 코를 뜯어서 내다버리고싶은 정도가 너무 많았는데, 부모님의 반대, 부작용의 두려움 등등으로 미루고 미루다가 20대가 끝나기 전에 해보자 라는 큰마음 먹고 하려고하는데.. 진짜 어디서 부터 어떻게 건드려야할지 아예 모르겠어서 조언 부탁해…

우선 병원은 제이티 ㄱㅈㅅ 원장님이 제일 눈에 띄어서 가서 상담 받으려하는데 뭘 알아야 상담하니까.. 복코는 드라마틱한 효과도 없다고들 하던데.. 어떻게해야 이걸 고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