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너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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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부모님한테 너무 미안하다...

익명

작성 23.09.08 21:07:13 조회 5,719

성형관련수다방

성형수다

성형토크

사각턱이 너무 심하고 피부 까무잡잡하고 심한 돌출입에 치아도 엄청 삐뚤빼뚤했거든 (고딩때 치아 교정해서 돌출입, 부정교합은 없어짐)
그래서 항상 외모 때문에 놀림 많이 당했어

지금도 기억 나는게 중2때 학교에서 연극 보러 갔는데 공연 중에 연극 배우가 나한테 오더니 갈매기 닮았다고 무대 위에서 갈매기 흉내 한번 내보라고 한적도 있었어. 연극 배우가 나를 강제로 무대로 끌고가서 난 갈매기 흉내를 냈는데 지금도 그 생각이 나네. 그때 진짜 너무 상처 받고 많이 힘들었어

애들이 하도 외모로 너무 놀려서 엄마한테 턱수술 하고싶다, 치아교정 하고싶다고 했는데
잘살지도 않는 형편에 엄마가 고딩때 650만원 치아교정을 시켜줬는데 지금에서야 부모님한테 너무 미안해... 내가 진짜 철이 없었지

엄마, 아빠한테 너무 죄송스럽다. 돈 모아서 돈으로라도 부모님한테 효도 해야하는데 그와중에 난 턱수술 하고싶어서 나를 위해 이기적인 마음으로 돈 모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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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 4A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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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

[CODE : 5147C]

그 연극 배우 미친거 아니야?......살인 충동 느낀다 진짜.....

23-09-0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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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85294]

[@청명] 진짜 미친거같아 ㅜㅜ너무 상처였겠다
그런 인간은 똑같이 돌려받을거야ㅜㅜ

23-09-0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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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CODE : 24622]

와 그 연극배우 나중에 잘나가고 뜨게되면 폭로글올려라.. 남들앞에서 그행동이 얼마나 무식하고 무례한건지 알아야됌.

23-09-0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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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라

[CODE : 28C57]

연극배우가 아주 개쓰레기네 돈모으기 화이팅!

23-09-0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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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죠미

[CODE : 91BA3]

예사 진짜 상처받았겠다ㅠㅠ 진짜 나쁜 사람이야ㅠ
부모님께 부담드린 것도 맞지만, 그래도 예사가 돈 모아서 수술하고 예뻐진 모습으로 기쁘게 살면 그것 또한 효도라고 생각해!
그래도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이 예쁘다 예사얌!
수술 받게 되면 꼭 잘 되길 바라!

23-09-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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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뿌

[CODE : 2C6A2]

너무 자책하지마 쓰니야ㅠ 토닥토닥..

23-09-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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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콩떡쫀드기

[CODE : BC00B]

그 연극배우진짜 미친놈아녀...?지가 뭔데...어이털리네. 근데 그런거 다 잊고 앞으로 잘 살기만하면돼!!

23-09-0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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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노로로롤

[CODE : 55F8E]

공감가는게많네..

23-09-0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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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침

[CODE : 852A3]

그 연극배우...돌아버린 건가... 근데 사각턱은 주위에도 흔하고 은근 분위기 있던데

23-09-0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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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다비밀

[CODE : 18BC2]

ㅡㅡ개또라인가 열받는다 진짜 트라우마로 남겠어

23-09-09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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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뿅

[CODE : 22A0B]

연극배우 미친 거 아냐? 많이 힘들었겠다

23-09-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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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아

[CODE : 2C936]

아니 미친 연극배우 미쳤네... 너무 무례하다

23-09-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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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맨

[CODE : 7DF7D]

예사가 원하는 결과 얻어서 긍정적으로 자신감 있게 사는 모습이 부모님이 가장 원하시는 모습일거야 효도할 날은 앞으로 많기도 하고 !! 행복했음 좋겠다

23-09-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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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esvjk

[CODE : BBC1B]

자기도 브라운관에 설 만큼의 비주얼은 아니니 연극판에서 연극배우 하고 있는 거면서 자아성찰이 안되는 부류인가보네ㅎ ㅎ아님 그렇게 언행이 가볍고 쓰레기 같으니 풀릴 일도 잘 안풀리는 거거나ㅋ 천냥빚을 말로 지는 스타일 있자너ㅋㅋ

23-09-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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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옹애용

[CODE : 2C0DE]

헐 ㅠㅠ 연극배우 진따 돌았나봐

23-09-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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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멈춤

[CODE : 414B4]

마지막 문단 너무 공감가네요 ㅠㅠ

23-09-0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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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뻐질랑가

[CODE : 52672]

아고..지금 나도 부모님생각하면서 내가 너무 나쁘단 생각에 뺨한대 쳤는데..근데 또 예뻐지고싶어서 울면서 성형 후기 보던중 ㅜㅜㅜ 너무 공감간다ㅜㅜㅜㅜ

23-09-0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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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zygrant

[CODE : 65388]

난 너 혼자 돈벌어서 성형수술 하는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해 정말 응원할게!

23-09-0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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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꾸미

[CODE : 6DCE6]

나도 비슷하게 부모님께 죄송스럽긴 해. 성공해서 효도하자!

23-09-0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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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오

[CODE : 3F3BD]

와 그 연극배우는 정말 너무했다... 부모님도 예사 사랑하고 예사 너무 소중하고 귀하니까 뭐든 해주고싶어서 어려운 형편에도 해주신걸거고 지금의 예사가 부모님 마음을 알아주고 감사하고 죄송해하니까 부모님도 돈쓰신거 안 아까우실거야
가끔 울적할때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엄마아빠는 나 진짜 사랑하는것같아 고마워 라고 말씀한번드려
그럼 부모님도 매우 행복하실거고 예사도 사랑 완전 실감나게 느낄 수 있을고양 ㅜㅜ
앞으로 화이팅해서 예사가 계획한거 다 이루길 바래

23-09-1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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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경경1234

[CODE : D8E68]

배우 진짜 도른 거 아님…?

23-09-1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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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은영어로세븐

[CODE : 65031]

헐... 배우 진짜 이상한데

23-09-1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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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z

[CODE : 42D80]

싫다고 거부하지 너무 민망하고 싫엇겟다......왜 굳이 올라갓어 맘아퍼 예쁘게 수술하구 예쁜일만 생기길바래~ 그게 부모님이 바라시는걸꺼야. 자존감회복되면 돈도 더 배로 벌게될꺼야. 지금 돈쓰는거 걱정하지말고 좋은생각만해~!

23-09-1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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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포

[CODE : 160A3]

연극 배우 개 ㅆㄹㄱ다 진짜..

23-09-10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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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채채

[CODE : 24D03]

그 연극배우가 예사 트라우마 만들어버린거같네.....자신감을 가져... 꼭 이뻐질거야

23-09-1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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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y****

[CODE : 1C3A3]

ㅜㅜ 괜차나 ㅜㅜ

23-09-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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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

[CODE : 431B9]

연극배우 에바야 그래도 예사는 자기를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려고 직접 돈도 모으고 있잖아 부모님한테 손 안 벌리려고 하는 것도 대단한 거야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직접 만든다고 생각하고 용기를 가져

23-09-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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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00

[CODE : 22A29]

연극배우 진짜 ㅁㅊㄴ이다..쓰니 마음 이해가 ㅠㅠ

23-09-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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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가나

[CODE : 6C942]

성공해서 효도하면 돼
홧팅!!!

23-09-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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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롱ㄱㅍ롱

[CODE : D542C]

ㅠㅠㅠㅠㅠ 맘 고생 많이했겟다... 나도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께 죄송하긴한데 부모님도 교정 해주는게 더 마음이 좋으셨을꺼야.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 잘하면 되지 화이팅하자!!!

23-09-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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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CODE : 70C64]

그 연극배우 정말 미쳤네..지는 그런 저급한 폭력을 개그라고 생각했겠지
글쓴예사야 넘 맘 아파하지 않았음 좋겟다.. 부모님께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 갖는게 어디야ㅜ..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애들도 많은데

23-09-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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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님

[CODE : 17522]

엥 오바야... ㅠㅠㅠ 힘내 마음 상처받지 말았으면 좋겠다..

23-09-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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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인생

[CODE : 2DE4D]

부모님에게 감사해야...
개인적으론 진짜 외모 가꾸기의 기본 중 기본은 치아교정이라고 생각해.

23-09-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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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egoma

[CODE : 312CD]

진심 배우 미친거 아니니,,;
너무 속상했겠다 ㅠ

23-09-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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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dwn8824

[CODE : 46777]

괜찮아ㅜㅠ 토닥토닥..

23-09-1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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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땅

[CODE : B7230]

나랑 비슷한 게 많아서 공감되는 글이다… ㅠㅠ 연극배우는 진짜 미친놈이네

23-09-1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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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초님

[CODE : 2EAD5]

진짜 힘드시겠어요 ㅜㅜ

23-09-11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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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새

[CODE : 48301]

진짜.. 힘들었겠다 예사..ㅠㅠㅜㅜ 어떻게 그런 무례한 연극배우가 있지.. 너무한거아니냐구

23-09-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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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호

[CODE : 278E1]

나도 성형하고 이번에 재수술 받으려고 하는데 너무 죄송하더라...

23-09-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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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님

[CODE : 45C0C]

세상에 미친사람이 좀 많아

23-09-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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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탈쓰기

[CODE : 29C36]

성공해서 효도하면 돼 화이팅

23-09-11 13:36

이모티콘

우동2

[CODE : 29CF8]

연극배우 뭐냐 진짜 ....

23-09-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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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살이

[CODE : 41F9E]

그 연극배우는 아마 지가 뭔상처를 내놨는지도 기억도 못하고 잘살것지... 당한사람한텐 이렇게 큰 상처인데..
부모님한테 돈땜에 부담드리는거 죄송한거 이해하는데 그래두 예사가 행복하게 사는게 부모님한테 제일 효도야

23-09-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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챱챱이123

[CODE : 42D17]

화이팅하자 .ㅠㅜㅜㅜㅜㅡ,,,,

23-09-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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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듀냥

[CODE : 30F8F]

아니...연극배우 뭐야?... 나 였으면 진짜 그 앞에서 울고 뛰쳐나왔을듯 ㅠㅠㅠ진ㅉ ㅏ미친거아냐?

23-09-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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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석

[CODE : 8529A]

그사람 잘 안 됐을거야. 너가 앞으로 더 빛날거야!

23-09-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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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모

[CODE : 3F3B7]

엥 오바야 연극배우 뭐그래

23-09-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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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prett…

[CODE : 51A03]

그 사람 미쳤네 그 사람이 이상해

23-09-1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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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2

[CODE : 45589]

한참 예민할때 그런 얼평들음 진짜 트라우마 되지 나두 어릴때 누가 권해효 닳았다 그래서 ㅜㅜ대따 오래 자존감 바닥

23-09-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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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밍

[CODE : 4EB4C]

헐 진짜 미친거아니야 ㅠㅠ
위에 예사말대루 너무 부모님께 죄송할거 없어!
너가 행복한게 진짜 효도야!
힘내!!!

23-09-1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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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보리

[CODE : 2C026]

아냐 자책하지마 외모는 살아가는데 정말 큰 요소중 하나야.. 이건 어쩔수가없다 ㅜㅜ 전세계만국공통임. 그렇게차별하고 놀리고하면안되지만 이쁘고잘난게 플러스요소는 확실히됨 어딜가나

23-09-1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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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쪼앙

[CODE : E4319]

너무 콤플렉스고 성격에 영향을 끼친다면 하는게 맞다고 봐!
그걸 해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면 부모님에게도 미안한 일은 아닐거야!!

23-09-1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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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몽

[CODE : 4E5CC]

와 진짜 정신나갔네;;; 그사람이 이상한거야ㅠ 미친사람이네진짜

23-09-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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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이스타일러

[CODE : 7DEC1]

배우 미쳤네 세상에 미친사람 많다 진짜
근데 예전부터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으면 했으면 좋겠다ㅠㅠㅠ 돈 열심히 모으자,,!! 항상 화이팅이얏!!

23-09-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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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CODE : 1ACD4]

못생기고 돼지같은 개저씨들도 거리에서 존나게 기 살아서 돌아댕기는데 왜 너가 마음 아파해
여자 얼평몸평하면서 정병 걸리게 만드는 한남들 얼굴 보면 걔네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을껄 그놈들 면상이 딱 벌레처럼 생겼으니까
너 잘못 하나도 없으니까 꿈 펼치면서 자유롭게 살아

23-09-13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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