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않좋다고 너무 불신 하지 말고 자기 한테 맞는것 같으면 수술대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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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후기 않좋다고 너무 불신 하지 말고 자기 한테 맞는것 같으면 수술대누워

익명

작성 23.09.08 16:05:13 조회 4,069

성형관련수다방

성형수다

성형토크

성형외과의사는 누군가에겐 천하의 ㄱㅅㄲ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진짜 제2의 아버지가 될 수도 있어 나도 부작용 났단 사람이 글 계속 올리는것 보고 솔직히 무서웠다.. 맨날 자살생각한다고 하니까.. 그럴 수록 더 치열하게 알아봐서 난 도저히 이 방법 밖에 없다 싶으면 믿고 맡겨.. 아니면 애초에 생긴대로 사는 것도 좋긴해.. 성형 선배가 쓴글 보니까 이해가 가더라.. 한번 수술 잘못받으면 재수술 일도 아니야.. 그리고 너무 보수적으로 하는 병원도 그닥 좋지는 않아.. 예를 들어 눈매교정을 했어야 하는 눈인데 눈교를 않해서 눈뜨기 더 불편하다던가 등등 이건 진짜 발품 파는 것 밖에 답이 없다.. 성형 판은 그 어느 판보다 정보싸움이라..
자기 얼굴에 대해 잘 알고 싶으면 전문가를 계속 찾아가야지 머..
다들 잘 생각하며 남은 인생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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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 4EB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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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85294]

의사가 자기는보수적으로
성형한대서 믿고맡겼는데
수술은 그반대로 해놔서
고생한경우도있음;

23-09-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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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CODE : 7DE0C]

[@] 보수적으로 한다는건 반대로 말하면 어느 정도 자신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지.. 내 눈 망쳤던 병원이 그랬어 ㄱ 짝짝이로 나와서 나중에 항의 하니까 사실 눈매교정을 했어야 했다고.. ㄱㅅㄲ들이지 이래서 발품이 제일 중요해

23-09-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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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85294]

[@]눈ㅜㅜ
수술전에는
본인수술실력에 자신감넘치더니
막상수술후 문제생기니깐
말바꾸는게 너무심함 ㅜ

23-09-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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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CODE : 25E05]

[@] 글고 실장들이나 간호사들은 다 알꺼야 딱 수술 받고 나서 이 사람은 재수술 해야 한다.
아니다.
근데 굳이 숨기는 거지.

23-09-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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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23BF9]

재수가 일도 아니라니 예사 본인만의 생각이지? 그리고 굳이 부작용 난곳에 맡겨야 하나?? 잘하는 의사들 천지일텐데 너무 주관적으로만 썼네 그리고 얼굴을 왜 타인에게 맡겨 내얼굴 자기가 판단하고 가서 상담해야지 아무리 의사가 여기하라고 하면 해야돼? 그건 멍청한짓인거 그럴바에 안하는게 맞아

23-09-0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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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CODE : 7DEE2]

[@] 자기 판단인데 자기 외모 판단해주는건 전문가인 의사들이 더 잘 알지 그 의견 모아서 이제 판단 내리는 거고 그냥 수술대 누우면 재수술 하게 되는건 기정 사실인데? 난 부작용 나대서 안했어 내 막수 병원은 평이 극과극으로 나뉘는덴데 내 상태에선 그곳이 나에게 제일 잘 맞아서 믿고 맡겼는데 잘된거고 쨋든 선택은 본인 몫.

23-09-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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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츠빌

[CODE : 4671A]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나랑 맞는곳 찾는게 제일 좋지:)
그중에 후기 별로인곳은 거리고ㅠㅠ

23-09-0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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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85294]

좋은후기만 있는곳은없어
근데 후기내용이 어떤지 잘보면답나와
구체적으로보고
의사수술실력이랑 인성 대처방식
그리고 안좋은후기가 여러개인데
그내용이비슷하다면
문제인거

23-09-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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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6DA00]

2222 불만족글( 너무 자연스럽다, 너무 화려하다, 너무 높다. 너무 낮다. 근데 이것도 같은 내용으로 반복되는거면 미감 부족한 의사고) 두어개는 걸러도되지만 부작용 글 여러개 있는데, 나랑 맞는다고 수술대눕는다...? 왜 모험을...ㅠ

23-09-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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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랭

[CODE : 2C097]

맞아. 발품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
나는 첫수를 발품아니고 손품으로 했다가 망한 케이스라서 내 손꾸락을 원망하고있어.ㅠ

23-09-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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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경경1234

[CODE : 28C50]

첫성형준비 중이라 병원마다 후기 다 읽어보고 상담도 다니면서 발품 파는데 걱정 걱정 ㅠㅠ

23-09-0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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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바의

[CODE : 18B53]

사바사도 있으면 의바의도 있는거야.
남의 눈 망쳐놓은게 싫은 이유는
환자의 눈모양 고려 안 하고 해놓으면 장땡 마인드로 수술하는 의사들을 걸러야해서야
나한테는 안 그럴 수도 있다고? 재수하면 된다고?
재수까지 6갤 걸리는데 그때동안의 인생은?
젊을 때 예쁘고 싶어서 한 수술인 사람은 가장 아쉬운 20대 피크를 1/10 쌩으로 날리고 재수하고도 또 자리잡을 때 까지 날리는건데?
남의 일이라고 너무 막 말하는것같아
아니 본인이 망해서 남도 망하길 바라는 사람 같아
이건 그냥 내 과대망상이지만
나는 그렇게 고르는거 비추야

23-09-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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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CODE : 7DE05]

[@] 나도 재수 해봤다니까? 난 1년을 징역 다녀온 기분으로 살았어 너야 말로 함부로 말하지마 난 내케이스에 어디로 가야 하는지 치열하게 알아봤어 내가 픽한곳은 그 병원에서 욕심 부려서 망했던 사람들이고 복원 느낌으로 수술 받은 환자 엄청 많았어 후기도 계속 보고 실제로 수술 받은 사람하고 댓글로나마 연락하고 내 케이스엔 그곳 밖에 없어서 고른거야 욕심 안 부리고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으면 최고의 병원인곳

23-09-0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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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4EA7F]

거기가 어딘데...?

23-09-0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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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바의

[CODE : 18B53]

[@] 너 재수해본거 믿는다니까? 마지막글 못봤어?
너 망했다고 남도 망하라는 꼴이야 글이.. 내 망상일 수 있겠지만
니가처음 고른곳은 후기 좋아서 망한거겠어?
니가 운이 좋은건 운아 좋은거고 남들한테 망할 확률 높은 복권 뽑아보라고 부추기지 말라니까?

니가 좋은 병원 본인에게 맞는 수술 분류방법을 신빙성있게 정리해서 말해준것도 아니고
뜬구름 잡는 소리로 후기 망해도 가봐 너랑 맞을지도!
이러는데 말을 함부로 하는건 너뿐이야 지금ㅋ

23-09-09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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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3F3F8]

눈말고 다른부위들도ㅜㅜ

23-09-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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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네1

[CODE : 4ECC7]

ㄹㅇ 사바사

23-09-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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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셸케이크

[CODE : 7DE21]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3-09-0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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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4EA7F]

[@몽셸케이크] 의사가 수술도 잘못해놓고 환자 고생시킨주제에 대처까지 잘못하면 병원까지 피해가는듯

23-09-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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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41356]

이게 맞다고 봄 모든 의사가 너무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계속 불안하면 성형을 안하는 선택지도 있음

23-09-0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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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2A6D9]

이게 맞말이지ㅎㅎ

23-09-0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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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턱돌

[CODE : 7E23B]

단순 부작용이나 디자인 불만족이야 당연히 있을수밖에 없지 그렇지만 누가 봐도 확실하게 수술 사고가 터졌는데 병원에서 나몰라라 배째라 시전했다라고 확실한 증거를 같이 올려놓은 후기가 있는 병원은 걸러야해

23-09-0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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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2C0EA]

수술이 잘됐을땐 이글이 백퍼맞긴하지만 수술실패하면 왜 그런 부작용글을 무시하고 진행했을까? 이런 후회가 하기시러서 피하는것같아 ㅠㅠ

23-09-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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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뚜룻

[CODE : 16073]

후기 무시못해 ㅠㅠㅜ

23-09-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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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CODE : 91BA3]

저.. 내용은 맞는 말이고 이런 말 해서 진짜 미안한데, '않' 이 아니라 '안'...ㅠㅠ

23-09-0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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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85294]

[@] 나도 이거얘기할까고민했;
오타실수는 나도많이하는거라 걍 말안함 ㅜ

23-09-0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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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CODE : 91BA3]

[@] ㅋㅋㅋㅠㅠ 본문에도 그렇길래 알려주고 싶어서...ㅋㅋㅋㅋㅋ 이것도 병이야,, 하하

23-09-0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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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우웅

[CODE : 8C4F1]

맞아 나도 성예사에서 평점 3.6이고 안좋은 후기도 넘 많은 원장이얐는데 내가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걍 했거든? 최근 후기는 옛날만큼 너무 나쁘지 않았고 다른 커뮤 후기들도 여기만큼 안좋지는 않아서(브로커도 있겠지만) .. 암튼 난 선택지가 없어서 걍 했음 의사 믿고.. 근데 생각보다 잘나왔고 수술 직후에 내가 불만족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도 엄청 공감해주시면서 잘 들어주시고 거기에 대한 대안으로 여러 선택지를 주시기도 하고 사후 관리나 대처도 너무 잘해줬음 그래서 상담은 직접 가봐야하고 수술 후기들도 너무 과거 얘기보단 최근껄로 보는것도 추천 !

23-09-0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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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얼굴

[CODE : 4A9E7]

무서운 글이네... 의사임?

23-09-0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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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바ㅇ

[CODE : 6BB73]

성형외과가 널리고 널렸는데 굳이 그런위험을 감수할필요있을까?

23-09-0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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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짱

[CODE : 1C32A]

후기가 너무 하나같이 불친절하면 안 가도 된다고 생각해...그리고 의사샘마다 뽑는 스타일 보고 가야할듯!

23-09-0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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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123

[CODE : 68753]

ㅇㅈ 발품 많이 팔아봐야됨

23-09-09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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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즈

[CODE : 7DE0B]

반대로 후기 너무좋다고 그냥 수술대 눕지마
두번세번 열번 스무번 고민하고 손품 발품팔고 후기사진, 수술법, 병원 대처 기타등등 따질게 무궁무진해
본인 돈쓰고 시간쓰고 남이대신겪어주지못할 스트레스 겪는거야
흐름따라서 여기가 좋대~~ 저기가 잘한대~~ 그런곳 따라서 하지말고 .. 결론은 브로커들 ㄲㅈ

23-09-0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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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아

[CODE : 2C936]

진짜 성형도 운이 조금 따라줘야 하나봐..

23-09-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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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esvjk

[CODE : BBC1B]

근데 주변 케이스나 나나 여러 데이터들을 모아보면 성형은 최소 6-7할이 운이더라....걍 상담 간 김에 더 둘러 보기 귀찮아서 바로 누운 내 친구는 개 잘됐는데 나는 망하고 엄청 꼼꼼히 알아본 다른 친구도 망해서 재재수 알아보고 있고ㅠㅠㅋ 나중에 알고 보니 블랙인 병원에서 한 건너 지인은 또 잘됐고... 이게 뭐가 정답이다라는 건 없는 거 같아ㅠ 나를 수술 해주는 의사의 그날의 컨디션과 내 운과 내 얼굴과 몸이 수술빨 잘 받냐 아니냐 이거의 조합인 듯...

23-09-0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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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눈턱

[CODE : 1BC61]

[@chuesvjk] 맞아 같은생각임 운이 큰듯

23-09-0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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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123

[CODE : 68753]

[@chuesvjk] 운도 진짜 중요하누거수같아 ㅠㅠ

23-09-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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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rhdwjr

[CODE : 5332F]

공장형말고 개인병원 그리고 내가 생각한 모양을 잘 만드는 의사를 찾아야 하는데 그게 어렵지

23-09-0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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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5335B]

상태 박살나기 전까지는 성형성공의 기준은 모양인 애들 많음

23-09-10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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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채채

[CODE : 24D03]

이게 맞말이라 생각함 최대한 발품 많이 팔고 티키타카 맞는 원장님께 수술 받는거..

23-09-10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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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림리

[CODE : 33B08]

그래도 위험부담은 줄이는게 맞지… 확률상

23-09-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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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gin

[CODE : 3128C]

무슨 말인지 너무 알 것 같다... 내가 예약한 병원에 너무 지속적으로 비추하시는 글 올리시는 분을 봤는데, 난 그게 한사람이 아닌 다수가 올린 글인줄 알고 결국 예약금 버리고 다른 곳에서 수술했어. 그런데 모양 너무 별로야. 전 병원에서 부작용을 짚어주고, 그걸 어떻게 자기 병원에서는 개선할 수 있을지를 다 설명해주셨었는데, 다른 곳에서 하고 나니까 말해주셨던 미용적 부작용들이 다 보이고 있어. 거기서 할걸 계속 후회중. 추천글도 굉장히 조심해야 하지만 비추천 글도 쓸거면 어느 부븐에서 비추천인지 등등 굉장히 신중하고 자세하게 써야한다고 생각해. 자신이 뱉는 말에 다들 무게를 가졌으면 좋겠어.

23-09-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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