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중반되니까 친구들이 하나 둘 씩 필러로 관리하네요
한 친구는 큐오필? 로 얼굴전체 맞고왔구
다른친구도 팔자주름,꺼진볼,앞볼,코 이렇게 필러 맞구 왔더라구요.

저보고도 옆볼에 필러 좀 넣으면 이쁘겠다고 같이 맞으러가자고하는데...

 솔직히 맞고싶은 마음도 있지만
벌써부터 팔자랑 볼에 필러넣긴 이르지않나 싶기도하고....

 지금부터 넣으면 주기적으로 관리 해줘야할거고,
제가 지금은 수술을 했지만 코에 필러를 주기적으로 맞았었는데 원장님이 필러 특성상 퍼지는경향이 없지않아 있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것도 마음에 걸리구...
후반대에 가서 관리해도 괜찮지 않나 생각하는데
 

요샌 젊을때 관리해야하는거라고 그렇게 하는 애들 많다고 하는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