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성형수다] 이젠 맘대로 영화도 못보는 ...
베이브삼
작성 06.07.31 11:42:22 조회 933
네.. 제가 많이 소심한 지는 알지만..

'신데렐라' 이거 못보겠더라구요
주위사람들 몇몇만 제가 성형한거 아는데
같이가서 보기도 뭐하고
모르는 사람이랑 가서 보기도 ... 나중에 성형에 관한 얘기 나올게 뻔한데.. 거기서 가만히 있기도 뻘쭘한 노릇이고. 그렇다고 만나는 사람마다 나 성형했으니까 나한테 뭐라 하지마~ 이럴수도 없고.

참.,,,,다른 분들은 다 밝히고 당당하게 하시나요 ?
저는 대학교 들어올때 방학때 한거라 대학애들이 거의 몰라요 .......... 그래서 말할 필요가 없어서 안한건데
본의 아니게 숨기고 그런것같에요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 공포영화를 만들어서 .........
겨울에 재수술해야 하는데 ,,,
제가 성형한거 아는 애들은 저한테 너 '신데렐라 봣어?'
어우 무섭드라 어떻게 성형수술하냐
이럴께 뻔한노릇-_-.................................................................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스크랩+ 0
베이브삼님의 게시글 더보기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후기글 작성은 성형후기 게시판 이용
[공지] 댓글로 복수 또는 단독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 입니다.

06-07-31 11:48
이모티콘
06-07-31 12:19
이모티콘
06-07-31 13:58
이모티콘
06-07-31 14:06
이모티콘
저도 말안하고 있지만.. 신데렐라 보러가기로 했는데...ㅋㅋ
가끔 TV에서 "요즘 성형" 이런거 나오는데도 전 그냥 태연하게 얘기하고 놀아요..ㅡㅡ;; 이랬더라 저랬더라.. 뭐 그렇게 그냥 가면 아무상관 없을듯해요..
06-07-31 14:07
이모티콘
06-07-31 14:32
이모티콘
06-07-31 15:02
이모티콘
06-07-31 15:39
이모티콘
06-07-31 16:24
이모티콘
06-07-31 22:25
이모티콘
06-07-31 22:25
이모티콘
06-08-01 10:12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병원찾아삼만리
포토&후기
데이터삭제중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