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에서 수술했고 몇일 뒤면 2주되는데 1주차때 경과보고 실밥제거하고 왔고
일단 남들보다는 붓기가 심한편은 아니라고 하더라!
엄청 띵띵 붓는 사람들도 많다던데 그에 비하면 진짜 나는 일상생활 가능한 수준인듯..ㅋㅋ
광대는 대략 5~6미리 정도 축소된거같은데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들어간거 같긴해!
붓기있더라도 전보다 라인이 갸름해진게 티가나더라고
진짜 수술하고나면 차이가 생기긴하는듯!??
근데 수술 후부터 처음 일주일은 진짜 힘들었거든ㅋㅋ
회복하는 순간순간 후회많이 했는데 결과보니까 하길 잘했다 생각이 듬
애초에 고통 없이 이뻐진다는게 욕심인가 싶어 ㅋㅋ
얼른 붓기랑 수술한거 자리 잡히면 맘 편히 지낼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