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차, 붓기약 하. 내돈
첫수때 -겨울. 실리콘+비중격. 산책 엄청많이 함
재수째 -겨울. 실리콘+자가늑+절골.
산책 엄청많이 + 붓기약 여러가지, 호박즙
삼수때 -올해여름. 실리콘+자가늑. 더워서 집밖 거의 안나감. 찜질 거의 안함;; 약은 병원 항생제만. ㅂㅇ스틱인가 그건 출근할때 하나씩 먹으려고 사두고 일주일후부터 먹음.
집에서 돌달린 지압슬리퍼 걸을때 서있을때 신고다님
식욕 터져서 밤마다 비빔밥, 빵 등 요기야 끼고삼.
내가 재수때 절골을 해서 붓기심할까봐 정말 당귀수산이랑 뭐지 핑크색 순환제같은 약, 호박즙 달고살았어
그런데 생각보다 절골인데 첫수때랑 붓기 비슷해서 다행이다 싶었어
ㅋㅋㅋ
근데 이번엔 왜 재수8개월차 코보다 일주일차 붓기가 더없지???
첫사진은 콧대 얇은거 차이 봐봐
왼쪽이 재수때 7일차 부목풀고온 코뿔소
오른쪽이 삼수때 7일차 부목풀고온상태
둘째사진은 콧볼봐봐
왼쪽 재수 8개월차 수술당일 코
오른쪽 오늘 코. 복코 사라짐 ㅋㅋㅋㅋ
얘들아 더운데 밖에서 산책하지말고 집에서 바닥에 돌깔린 지압신발 신고 돌아다녀. 그리고 의사 잘만나렴
+ 맞다 이번엔 앉아서도 안 잤어 ㅋㅋㅋ 목베개하고 고개돌아가지만않게하고 둘째날부터 누워서잠 ㅋㅋ
왜 삼수때관리를 이따위로 하는거지 나 ㅋㅋㅋㅋㅋ
더위랑 귀차니즘이 모든 내 뇌세포를 지배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