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나 상담갔던곳은 다 수술복 입고있었던거 같은데 상관없을듯

나 그런병원에서 수술했는데 별로엿음

나같으면 거를듯

수술많은곳은 걍 하루종일 수술복입고있는듯

그냥 예사가 삘 받는 곳에서 해 대신 많이 알아봐야겠지만 예사 니가 불안한 병원이면 맘 편하게 받을 수 없자나 ㅠㅠ 그리고 성형은.. 솔직히 운도 따라줘야하는 거라 암만 잘하는 곳이라도 내가 실패하면 못하는 곳이자너 ㅜ 물론 운빨 믿고 아무대나 가라는 말 아님! 더 신중하게 찾아서 여기가 정말 믿을 수 있을 것 같다 하는 병원을 찾는 거지. 성공 확률 가장 높은 병원을 찾는 게 절대 쉽진 않겠지만 그래도 한 군데만 보진 말고 꼭 4-5군대 알아봐바! 솔직히 난 실력 좋으면 수술복 정도야.. 신경 안쓰일 듯 그리고 난 궁금하면 물어보는 성격이라ㅜ 만약 내가 예사처럼 거기에 의문이 들었으면 왜 입으셨냐고 물어봤을 듯..

나 였으면 걸럿을거 같긴 해!

대형병원이엇어??

너가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리면 안하는게 나을듯
너 자신이 수술하는거니까!

오 이거까진 생각 못했는데

수술 중간에 들어온거아냐?... 난 걸를래 ㅠㅠㅠ 만약에 내가 마취되서 누워있는 상태에서 원장님 상담 다녀왔다고 생각하면 끔찍 할듯

우리 입장에서는 수술하기 전인지 후인지 하다 중간에 온건지 모르니까 거르라는거 아닐까??

음 좀 그렇긴 하다ㅠㅠ 사바사인것 같기는 한데 좀.

음 염증 잘 나서 고생할수도 나라면 거름

신경쓰일거같아..거를듯

난 생각 못했는데 거르는게 좋구나..

* 비밀글 입니다.

수술복이 어떤거야? 상담 받으러 갔을때 보니까 색만 다르고 다 비슷한 옷 입고 있던데

음... 나라면 거를 것 가타

너무 바빠보이면 좀그래

근데 마지막 상담때 그랬다면,, 그때는 막 바쁠 때라 그럴 수 있긴해. 나도 병원 여러군데 다녀왔는데 제일 시간 늦게 예약된 병원에서만 수술복 입으시고 상담 해주셨었거든.. 물론 그 위에 의사 가운을 입고 오시긴 했었어ㅎ

너무바쁘면 그렇긴해ㅠㅠ

대표1인 의사 경우에도 그런경ㅈ우 있던데

좀 과한거같은데? 의사도사람인데ㅋㅋㅋ

감염때문에 그러시는건가요?

헐 생각해보니까 나도 의사쌤 그랬어
근데 작은 개인병원이라 졸 바빠서 수술하면서 상담,경과 까지 봐주느라 그런거 같애서 개바쁜갑네 그러고 말앗는데.. 나도 의사쌤 맘에들고 수술복입고 경과 다 보고 처치해주긴 했는데 너무 꼼꼼하게 잘해줘가지구 붓기나 멍이나 그런것도 거의없이 만족스러워서 난 괜찮다고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