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한지 벌써 6개월차!! 지금 생각해보면 손품부터 발품 수술까지 어떻게 했나 싶어~ 두번은 못할짓ㅋㅋㅋㅋㅋㅜ..이뻐지기 정말 힘든 과정이였던것 같아 그래도 막상 하고나면 후련하면서 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해~ 일단 코모양!!!! 내가 원하는 라인으로 너무너무 잘나왔어
지인들도 너무 잘됐다고 만나는 사람마다 그러구 뭉툭한느낌도 없어졌고 얼굴에 자신감도 생기고 이뻐져서 어느각도에 사진을찍어도 너무 이쁜거 같아 초반에 마크에서 수술하고나서 한달정도는 밖에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코만 처다보는것 같아서 부담스럽고 붓기 언제빠지나 하면서 걱정도 많이했는데 알아서 빠지더라구ㅋㅋㅋ 지금 6개월차니까 처지거나 모양 변하는거 없겠지..!?!? 이제 안심하고 내코라고 생각해도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