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내가 욕심 부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갠적으로 첫수 받고 자리잡힌 모양이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재수술 받아볼까 하거든
물론 지인들한테도 먼저 물어보긴 했는데 말리는 지인들도 있던데,,
난 거울을 볼때마다 아쉬운 마음이랑 살짝 속상한 마음도 있어
물론!! 나도 무작정 정한거 절대 아니고!! 진짜 오랫동안 고민을 해보고 결정한 건데,,
지인들 말대로 걍,, 내가 넘 욕심 부리는 걸까...?
그래도 상담이라도 받아볼꺼야 병원도 탑페랑 오브제 추천 받아뒀어
예사들은 재수술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보는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