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쌍수하고 지방이식처럼 팔자나 이마 같은데 동그랗게 필러를 많이 맞고 조금 줄어든 것 같다
싶으면 바로 또 가서 맞아주고 그래요
쌍수는 앞트임이 좀 갚게 되고 라인이 높아서 눈이 좀 찐해요 (벌써 4년지났는데ㅠㅠ )
그래도 절개로 한것도 아니고 매몰로해서 제가 보기에는 딱히 티 안나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잘 말 안하는데 (특히 남자친구..)
근데 제가 좀 친해져서 사실 이거는 수술한거야
하면 뭔가 반응들이 그래그런거 같았어 하는 반응이라
저만 티 안난다고 착각하는걸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