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게 하려고 하다가 조화 다 망가지고 나머지 이목구비가 안받쳐주는 경우도 많고 그냥 부족한듯 싶을때? 아 이거만 이래도 더 이쁠거같은데! 라는 생각 드는 그냥 아쉬운 느낌 대로 변했을때 성형 딱 멈춰야 자연스럽고 이쁘게 잘 사는거 같음 나도 더이상 절대절대 아무것도 안하려고 올리는 글임 ㅠ
아무도 성형 못알아보는 게 좋은거얌 다들 티나게 하려고 하는 사람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 수술했는데 수술한지 모르는 게 잘 한거라 생각혀 자연스럽게 생기자
ㅇㅈ 나는 예쁘다고 찬양받는 연예인들 중에서도 뽀샤시한 보정 꺼진 화면들에서 부담스럽게 코만 피노키오처럼 있거나 정면에서 콧구멍 돼지코처럼 부담스레 보이는 거.. 볼 때마다 실물은 얼마나 부담스러울까 싶음.... 그나마 연예인들은 극강의 메이크업과 관리와 후보정으로 화보찍고 억대 돈 벌며 살 수 있으니까 괜찮다 쳐도ㅠㅠ 일반인이 그러면..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