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에 렛**에 출연하신 원장님이라 믿고 다른곳은 상담도 안하고 이중턱.등.브라라인.부유방,팔360,복부360 하루에 수술했다는..165에 68인데 다 뽑은게 3000도 안된다는..상담실장도  계속 말 달라지고 실수하고 뭐가 자꾸 꼬여서 왠지 찝찝하더니만..6개월때까지 사이즈 변화확인한다고 사진 보내달래서 보내줬는데 홍보팀에서 나를 위로해주네..결국 지금은 부은건지 70키로 찍음..리터치요구하자 50%금액 내야 해준단다..헐..1000만 넘게 주고 이 모양인데 또 거기서 하겠니..ㅜㅜ

제발 브로커들 말고 대용량으로 빼보고 효과있던 사람 댓이나 쪽지 좀 주시길..3대가 복받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