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중에 지흡했던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오히려 좋은 후기만 있는 병원이 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누구는 용량을  많이 뽑아주는 걸 기대 했을 수도 있고 누구는 라인을 예쁘게 뽑아주는 걸
기대 했을 수도 있는거니까 그래서 100프로 만족이라는건 있을 수가 없는거지 나 같은 경우도 적게 뽑더라도
차라리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하자라는 주의여서 정직하게 상담 해주는 병원에서 수술 하고 싶다는 생각인데
예사들 생각은 어때? 확정은 아닌데 로ㅂㅇㅂㄴ 뽐ㄴㄱㅃ 건ㄷㄹㅇ 더ㄹㅇ 레ㄷ 여기가 괜찮아보이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