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에 하악수술을 했어
워낙 부정교합이 심해서 수술을 안하고 싶어도 안할수가 없었어
당시에 지인이 있는 병원에서 했고
코성형도 권유받았으나 난 치료목적이라ㅜ단호히 거절!
거의 십년이 지났는데
수술 직후부터 턱뼈를 깎아서 그 남은 살들이
턱살처럼 보엿거든
근데 점점 심해지네
너무 스트레스 받아 지금은 가만히만 잇어도 투턱
내 턱선을 본지가 오래야 ㅎㅎ
사진을 점점 안찍게되규 자신감도 줄어들어
리프팅은 효과못본 경우 많아보이고
턱근육묶기는 외국에서 엄청 늙은분들한테 하는 수술이라던데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 ㅎㅎㅎ 고민이야
다들 어떻게 생각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