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에 46키로야
다들 날씬하다고들 하는데
툭튀어나오고 처진 아랫배가 너무 스트레스야
출산경험까지 있으니 더 한것같아
카복시 지분주 바디리피팅 다해봤는데도
별로 효과가없어 ㅜㅜ
한몇년 븍부에 관리비에 들어간 돈 생각하면
첨부터 지방흡입을 할껄 그랬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알아보고 있는데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
1. 시술 당일에 혼자 가도 될까?
2. 그날 저녁부터 일상생활 가능할까?
출근까지는 아니더라도 애들 챙기는 일상생활정도?
친정엄마가 근처에 사는데 안들킬 수 있을까?
3.신랑이 2주에 한번씩 오는 주말부부인데
신랑한테 이야기 안하고 하고픈데 월요일에 하면
안들키겠지? 생리한다고 피해다닐꺼야
아.. 내몸이고 내돈으로 하는데
남의 눈치보는 내가 싫다 ㅜㅜ
그치만 현실이라 동무들~~ 에게 물어본다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