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종아리 주사맞고있는데 음청음청 비싸거든요?
근데 저 지금 8회 끊고 2회 맞았는데
바디주사맞는데 원장님이 그냥 슥 보고 누우세요 하고 대충 놔주는 느낌이 들어요 막 뭐말하고 싶어도 뭐가 그리 바쁜지 호다닥 나가버리고 이건 그냥 지분주사 십만원이십만원 짜리도 아닌데 처음이랑 달리 실장도 뭔말해도 대충 대답하고 귀찮아 하는거 같고 승질나는데 어떤식으로 따박따박 따지면서 이야기해야 무시하지않고 꼼꼼히 해줄까요?허벅지 종아리 둘다 맞는데 진짜 수술비보다비싸요ㅋㅋㅋ 얘기하다보니 또 승질나네요
거기가서도 성예사 이야기하면 좋을까요? 효과는 아직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