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전 밑선으로 수술하고, 한쪽 팔 안쪽 겨드랑이 쪽 감각이 쪼금 둔하고 전과 쪼금 달랐눈대,, 갠찬아지겠지 했는데,,
감각은 괜찬아 진거 같은데, 팔이 종종 저리고
ㅠㅠ 팔 위 안쪽이랑 겨드랑이가 지압을 해줘 시원한 기분 나쁜 느낌이들어 . 이 말로 표현 하기 어려운 답답한 불폄함인데,, 신경통이라고 하기는 쫌 그러코,,

. 지금은 다른 이유로 재수술 알아보는대.. 가슴 수술과 관계 없다고둘 하는것 같은데.. 혹시 비슷한 경험 한 예사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