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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예사들은
발없는말이슬퍼
작성 23.02.18 09:13:33 조회 423
어느정도 성형하고 만족했어??
나는 진짜 학창시절 동안 평생을 못생기게 살아서 외모에 자신감도 없고 항상 거울 볼때마다 내 얼굴이 너무 크고 못생겨서 울정도여가지고 성형을 결심했던거거든??
처음엔 눈코.. 그리고 지금은 윤곽3종까지 했고 아직 윤곽 붓기가 빠지지도 않았는데 애교필러도 넣고 싶고 이마도 꺼져있는것 같아서 필러 넣어야하나 싶고 막 그래...
난 왜 적정선에서 만족을 못하는 걸까..? 지금도 다들 너 윤곽 했으니까 붓기 빠지면 자연스럽게 예쁠 것 같다 그러는데 자꾸 성형을 할때마다 새로운 부분이 눈에 걸려서 또 하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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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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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없는말이슬퍼
작성자
[CODE : 290D3]
23-02-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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