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년 정도 됐는데 드디어 펴기 단계 끝났다....  교정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발치도 끝났어ㅠㅠ (당기기 시작하면 힘든게 또 바뀔 것 같지만,,
다음달부터 당기기 들어간다는데 얼른 당겨서 입 좀 들어갔으면 좋겠어ㅠㅠㅠㅠ큐ㅠㅠㅠ 근데 뭔가 내 생각보다 이가 빨리빨리 움직이는데 의사선생님은 빨리빨리 안해주셔서...... 그리고 약간 공장 느낌이라 선생님은 5분도 안봐주고 치위생사분들만 엄청 고생하시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