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뭣도모르고 자세한 정보도 없이 쌍수를 했었음. 첫번째 쌍수는 눈라인이 짝짝이였음. 사실 여기라진 괜찮았는데 한쪽 눈 위에 매몰실밥이 그대로 튀어나오는 부작용이 있었음. 그래서 여름방학까지 기다렸다가 그병원에 다시가서 한쪽눈만 다시수술했는데 실밥튀어나오는 문제가 또생김. 그뒤로 부준절개로 수술다시하고 지금은 잘 살고있긴한데 눈성형은 잘하는병원 잘찾아보고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