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예약금을 왜 또 내야해..? 내가 이상한건가? 코로나는 거의 자연재해처럼 걍 완전 부득이한 상황 아니야?????? 좀 타협해서 반만 받거나.. 그럴법도 한데.. 병원도 대단하다....... 넘 스트레스 받지 말고.. 모르고 수술했다가 고생하는 것보다 훨 나으니깐!! 몸 관리 잘 하구 건강하게 수술받자
[@굴보쌈] 나두 얼마전에 감기와서 병원에서 코로나랑 독감검사까지 했을땐 음성 나왔어서 이런 결과가 될줄 생각도 못했어...서로 입장차이가 있는것같아 물론 내잘못이지만 병원도착하자마자 열 재봤으면, 하다못해 예진표에 기침,가래 체크했을때라도 (디자인하기전) 안내해줬으면 덜 허탈했을텐데 말이지
열이 38도이면 근육도 아플 정도고 모를 수 없는 체온인데 당일이라도 한번더 검사하지 그랬어. 내 친구 쌍수 전날 확진받았는데 한번 미뤄주던데. 예사 돈도 돈이지만 그 체온에 수술받았다가는 예사 결과도 그렇고 뒤에 수술받는 다른 사람들 수술후 감염되면 그사람들도 넘 위험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