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발품 팔았어야 했는데 시간도 없고 왔다갔다 하기가 부담스러워서 강남 ㅇㄴ에서 손품만 실컷 팔구
상담은 한 곳만 다녀옴 (´°̥̥̥̥̥̥̥̥ω°̥̥̥̥̥̥̥̥｀) 막상 수술 하루 전 되니까 무섭구 후회됨... 시간 쪼개서라도 발품 좀 팔아볼걸...
손품도 성예사로 손품 팔았어야 했는데 ㅜ
뒤늦게 가입한 성예사듀 실수로 닉넴을 본명으로 설정해놔서 ㅜ  병원 정보 알아보는게 넘모 힘들었다... 후

근데 예약한 병원 후기 보니까 뷰작용이 좀 있다는 글을 봐서 더 떨려... ㅜ 잘 되게찌??? ㅜ
그리규 가족들 시간이 전부 안 되어서 보호자 없이 혼자 왔다갔다 해야할 생각에 벌써 어질어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