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말이나 주변 칭찬, 비난 등등에 휘둘리지 않는 너 자신을 찾는게 제일 우선일듯
모든 사람한테 다 잘생길 순 없어 칭찬이 있으면 언제나 비난도 있을텐데 칭찬으로 최고까지 갔다가 비난으로 최하까지 갈거야? 그거 어떻게 감당해

키는 진짜 바꿀 수 없는 대박인거 아니야? 엄청 메리트라고 생각해!  자신감 가지고 스타일을 바꿔보는건 어때?

아직어리니까 희망을가져

진심으로 남잔데 키 183이다? 진짜 최고야.. 내 주변 여자들 다 키를 젤 많이 봐 키 크면 옷태도 다르고 그냥 아우라부터 달라 자신감을 가져

183이 어케 평균이야!!!! 나 170인데 ㄹㅇ 진짜로 주변에 나보다 큰 남자 찾기 힘들어.. 글고 잘생겼단 소리 빈소리로 절대 죽어도 안함 자신감을 가져!!!! 183에 속쌍만 봐도 이미 훈남냄새남~~~

우선 거울 보면서 한숨 쉬고 우울한 너를 미워하지 마 그런 모습일 때도 그냥 같이 있어줘 그리고 감사할 것들을 찾아보자 사소한 거라도 좋아 큰 키에 감사도 해보고 큰 눈에 감사도 해보고 부작용 없음에도 감사해보고 그리고 이렇게라도 털어놓을 수 있음에 감사해보고 너가 글 쓰면서 지금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한번이라도 더 돌아보는 것도 참 감사한 일 같아 감사가 어려우면 억지로 하지 않아도 돼 그냥 하나여도, 작아도 한번 감사해보는 거야 너가 부러워하는 애들 그게 전부일걸? 어떤 모습이어도 같이 있어줄줄 알고 감사할줄 알고 근데 그거 너도 할 수 있어 충분히! 그렇게 태어났으니까

너 바보 아니야!! 너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털어놓지 못해서 모를뿐 ㅎㅎ..키도 183이고 가진 장점이 강려크하네 너무 우울해 하지마~.~

에고 힘내 토닥토닥 ㅠㅠ

키 183인 것만으로도 자존감 엄청 채울 포인트일 수 있는데 힘내! ㅠㅠ

키크면 일단 주변 앵간 다 정리한다 진짜

183이면 엄청 큰 거 아냐? 자신감 가져도 될 것 같은데!

운동해봐~자신감 많이 생김!

사랑하고 사랑받을수있는 사람 만나면 자존감 많이 높아져용

도움이 안 될수도 있지만..! 외모가 중요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이 관심없기도 하더라!!
나도 성형하니까 부모님이랑 친구들은 이뻐졌다고는 하는데.. 그다음에 만난 연인이나 그런 사람들은 나 이뻐서 좋다는 느낌보다는 다른 성격적인 부분같은게 컸던거 같아!
외모말고 관심사를 두고 집중하다보면 자연스레 걱정이 사라지지 않을까?

키 183이라는 점에서 이미 성공한 인생
본문만 보면 눈코도 딱히 재수술 안해도 될거 같은데 상담 함 돌아봐
걍 돌아가라고 하는 병원들 덕분에 자존감 채워질듯

내가 생각해도 키가 다 한것 같은데 그것도 엄청난 장점이잖아

키는성공햇고 얼굴은 암껏도아님..
운동해서 몸좀만들고 성격좋으면끝~

키 183이면 끝낫어여 ㅎ 키가 최고 ㅎ

진짜 잘생겼을것 같은디

자존감 문제인듯

키부터가 사기인것같은데?!,, 진짜 키만 커도 반은 먹고들어가는것같아

아줌마들 어르신들 생각보다 잣대 높아서 빈말 잘 안 해~~ 자존감 끌어올려~

외모에 집착하면 나 스스로가 너무 힘들어. 외모말고 내면을 성장시켜야해. 자존감 올리라는 말이 뜬구름 잡는 말처럼 갈피잡기 어려운데 유튜브보면 휼륭한 정신과의사들, 상담사들의 좋은 컨텐츠가 많아. 그거보고 공부하고 조금 더 인생을 넓게 크게 보고 즐겁게 살아. 화이팅

키큰거 최곤데,, 누가 소개해준다고하면 키부터 물어봐,,ㅎㅅㅎ기준을 남이 보는 나에 두기보단 내가 좋아하는거 내가 할때 재밌고 즐겁고 몰입하게 되는걸 찾아보면 어떨깡
나도 마스크땨문에 난생 처음으로 피부가 완전 뒤집어지고 몇백들여서 끊어논 에스테틱샵에서 내 피부에 안맞는 필 과도하게 잘못해서 피부과 가서 몇배나 더 내고 맨날 울면서 아픈 시술 받았었어
조금 난 좁쌀없애려다 진짜 학생때도 나본적 없는 거대한 염증성 여드름이 얼굴을 덮었어
사람들이 얼굴이 다 왜그러냐고 딱 마스크 있는데만 그래서 마스크 벗어야하는 곳가먼 눈물부터 차오르고 다 내 얼굴만 보는것 같고 대인기피증까지 시달렸거든? 너무 괴롭고 세수 할때마다 얼굴을 다 뜯어버리고 싶었너ㅜㅜ 맨날 거울만 보고
 맨날 짜대고 맨날 좋아진다는 인스타 광고 화장품다 사대고 할때보다 거울 안보려고 노력하고 다른일에 몰두하려고 책읽고 일에 집중하니까 피부에만 정신 팔려서 아무것도 못할때보다 훨씬 좋아졌어ㅜㅜ그리고 생각보다 내 사람들은 그리고 날 모르는 사람들은 내 얼굴이 어떤지 신경쓰지 않더라구 집에만 못있는 스타일이라 레이저 다 받고 얼굴이 레이저로 난도질 당한날 너무 슬퍼서 친구만나러 갔는데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는 친구를 보니 이건 내 마음먹기에 달려있구나 나를 내가 예쁘게 봐주자 싶더라구
일년간 거의 우울증에 시달렸어서 주절주절 말이 길어졌네! 파이팅! 보진 않았지만 충분히 멋질거같아ㅎㅎ

주변인들이 아무리 말해도 결국 자기 마음가짐의 문제더라 나역시 그랬고.. 그런 생각이 들 때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

이 글 보면은 괜찮을 사람일거라고 상상이 되는데..!! 칭찬 그냥 가볍게 받아들여~ 저런 칭찬 아무나 받는거 절대 아님

꾸밀줄 몰라서 그렇지 못생긴 사람은 없다고 하잖아 키도 183에 눈은 원래 크다고 했으니까 스타일링만 잘해도 훨씬 달라질거 같은데! 윗댓들처럼 마음가짐 바꿔봐 그리고 아줌마들 마음에 없는소리 잘 안하는거 알지ㅎㅎ

아니 제일 중요한걸 가졌네!!! 키!! 이미 다 가졌고먼!!? 그리고 아무리 칭찬이어도, 어른들은 외모 칭찬은 정말 아니면 안 하시더라.  예사 멋지고 좋은 사람일 것 같아, 힘내!

키 183 평균이라고? 요즘 남자들 키 175도 안되는 사람 많아..
아무리 잘생겨도 키가 작으면 ㅂㄹ야 잘생겼다는 소리도 듣고 한다니까 운동해서 몸을 키우거나 해봐 옷빨이 최고임..

키커서 너무 멋있을거 같은데

외모는 부수적인 것 일 뿐! 운동하고 밖에 나가자! 너라는 사람 이미 충분히 멋있는 사람이야

젊고 키도  커서 부러워하는 사람들 엄청 많을 듯.
 장점을 더 살리면 자신감 뿜뿜생길 듯.

마음이 외모에 묶여있으니까 스트레스 받는거지 사실 너는 네가 생각하는것보다 괜찮은 사람일걸 여러 방면에서 따져보면 너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일거야.. 사실 이건 외모의 문제라기 보단 마인드의 문제인 것 같아 사고방식 고치기가 쉽지 않지ㅜㅜ 어려워

남자는 외모 보통만되도 키크고 몸좋으면 호감이야 너무 성형티 빡나게 생기면 이상해

너스레로라도 주위에서 그런말 들을정도면 풍채도 인물도 좋은거 너무 걱정마

얼굴은 모르지만 이미 나머지 조건들이 괜찮아 보이는데!? 스타일도 요즘 한 몫 하는것같아 얼굴이 잘생기지 않아도 스타일링만 잘 하면 개성있어 보이고 자신감도 생기는 듯

힘내라 힘내!!!!!!!!!!!

자존감 ㅠㅠ 나자신을 먼저 사랑해주는게..ㅠㅠ

키부터가 이미 먹고들어가는데???  아직나이도 어리고 스타일링도 꾸준히 변화시켜봐!

음 넌 외 적인 수술 보다는 내부 정신적인 수술이 필요해 보인다 당장 헬스나 킥복싱 이런 거 배워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하나 말 해주자면 아줌마들은 절대로! 네이버! 얼굴 곱창난 인간한테 잘생겼다는 소리 빈 소리로도 안 함
보통 ㅈ같이 생겼는데 왜 얘 보고 아줌마들이 잘생겼다 하지? 의문 드는 경우 있잖아
근데 신기하게 보통 그 사람이 꾸미거나 나이 먹은 후 보면 ㅈㄴ 잘생기게 역변하는 경우 개 많음
한 마디로 동 나이대 사람들 보다 더 경험? 때문인지는 몰라도 더 잘본다는 거지

지금은 외적인 부분이 아니라 운동 같은거하면서 자신을 사람하는게 중요한 것같아! 키도 엄청 크잖아! 자신감을 가져

키 183 부터 끝임! 운동해서 몸 키우자!

키도 큰데 무슨걱정이야 운동해보자!

그정도면 괜찮게 훈훈하게 생긴것같은데 본인이 아쉬운거아냐? 솔직히 얼굴뜯어보면서 눈 조금만 더 트였으면 콧볼이 조금만더 좁고 얄쌍했으면 얼굴형이 어땠으면 여기 필러나 보톡스맞으면 더 잘생겼을것같은데.... 이러면서 계속 성형할곳찾으면 답없어 그런다고 더 잘생겨지는것도아니고 인공미만 추가되어서 그러다가 성괴된다  콤플렉스인 부분 다 고쳤으면 그냥 성형커뮤 다 탈퇴하고 관심을 끊으셈 다른댓글처럼 이제 운동하고 옷스탈이나 기본적인 헤어 피부관리정도에 관심을 두셈 아님 일이나 자기계발도 좋고.. 성형에 관심끊고 생산적인일하고 운동하면 자존감부분도 좀 해결되지않을까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