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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부모님과 갈때, 혼자 갈때 대우 너무 다른 병원
어디서해야할까요
작성 18.05.31 12:29:45 조회 801
20대 초반이라 그런지
부모님과 갈때랑 혼자 갈때 너무 태도가 다른 병원들이 많이 보이네요.
특히 수술 결정한 병원은 제가 수술 당일에 혼자 가니
실장도 나몰라라, 원장은 반말찍찍
이런 병원들 정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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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병원이 아직도 존재하는군요.
18-05-3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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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어리다고 무시하는거옝 뭐야요 ㅜㅜ
18-05-3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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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병원정해지면 녹음기
몰래 켜놓으세요
18-05-3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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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반이어도 그러는군요
그런데는 거르시면 됩니다
18-05-3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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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병원들은 걸러야죠 뭐ㅠㅠㅠ
18-05-3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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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맞아요 저도 혼자가이까 두번째날 태도바뀌어서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18-05-3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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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진짜싫다.. 고생하셨네요
18-05-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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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네요 ㅠㅜㅠㅜ
18-05-3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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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ㅋㅋㅋ 돈들어 왔을때 돈들어오기전이랑 다른걸 수도..
18-06-0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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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어딘가요? 재수없네요 ..
18-06-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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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디어디에요? 공유 부탁해요!
18-06-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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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 병원은 이니셜로라도 공유 부탁드려여~ 왠지 여긴 성형해도 끝이 안좋을듯여
18-06-0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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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요? 저도 ㅊㄷㅇ갔을때 실장 싸가지와 반말에 기분나빴는데
18-06-04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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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런곳은 걸러야되는데... 이왕 수술하시는거 잘돠셧길바래요,.
18-06-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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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성인이라 혼자간건데 이럴수도 있다니 띵하네요..
18-06-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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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요~ 혼자가면 덜 신경써주는 느낌?  반말은 너무하네요ㅠ
18-06-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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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혼자 갈 예정인데.. 걱정이네요ㅠ
18-06-0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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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
18-06-0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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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ㅡㅡ 나이가 어리던 많던 똑같은 고객인데 그따위로 하나요? 진짜 별로네요
18-06-0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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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무서운 병원이네요...
18-06-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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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싫네요~그런병원
18-06-1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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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몰상식한곳 어디죠ㅡㅡ
18-07-0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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