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얼굴 완전 사각턱 심한 사람이  효과가 드라마틱한거 같아요
정말이지  요정도의 만족도와 얼굴선 무너지지 않고 저리 꾸준한 얼굴이라면 불안하지도 않고 기대심리가 있을텐데...
  수술한지 한달도 안됐고 붓기도 안빠졌는데 성형 수술 실패 사례를 하도 많이 읽어서 그런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조바심이랑  불안감만 키웠네요.

어차피 그냥 생긴데로 살거나,  한번 사는 인생이고 자기 얼굴에 자기 만족인데 성형 실패로 감놔라 배놔라 하는것도 그렇고 경각심도 좋지만 뭐든  적당한게  좋고 결정은  자기가  하는거겠죠
할사람은 하는거고 말 사람은 마는거고.

성형도 복불복이라잖아요
완전 티 하나 없이 자연스럽게 잘된 사람 있고 뭐든 안되는 사람 있고 뭐 그런거죠.
다 전자를 원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