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할 때마다 붓기있을 때 모습을 참고 기다려야 하는데 계속 거울 보면서 왜 했지 전이 나았는데 하고 우는 거 무한반복… 이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얼굴 지흡 하고 붓기 빠지고 나니까 내 이미지랑 생각보다 너무 달라져서 급하게 지방이식 해서 꺼진 부위 채워 넣었는데 그래도 다시 전처럼은 못 돌아갈 거 같아… 지방이식은 원래 채워넣는 수술이니까 붓기 + 채워넣는 지방 때문에 더 차오른 걸텐데 그걸 아는데도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