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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교정치과] 양악.. 떨리기보단 기다려진다
담우
작성 22.12.16 05:05:32 조회 699
어릴때부터 별명 턱주가리 왕턱 등등이었고 교정 전에는 치열도 많이 엉켜있어서 정준하 덧니라고 놀림도 많이 받았음. 치과를 가도 지금 교정해봐야 아무소용없고 얼굴뼈가 다자라고 성인때 양악수술 하라고 하더라..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였으니까 참기도 많이 참았다. 사실 조금 일찍 했었어야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하게되네.. 다른 글들 보니까 IVRO로 수술하게되면 드라마틱하게 바뀌지는 않는다고 하던데 원래 두상이 큰편이라 얼굴 바뀌는건 크게 신경 안썼어 윤곽을 해도 머리는 못깎으니까 ㅋㅋ  지금 가장 기대되는 건 앞니로 면끊어 먹는거랑 총각김치 끊어먹는거.. 수술하고 회복하고 씹을 수 있게 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지금은 그냥 너무 기대된다.. 나중에 외모에 진짜 욕심이 생기면 윤곽수술 고려해 볼 것 같기는 한데 아직은 뼈 두번깎기는 싫다는 마음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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