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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음 제 성형이야기에요
chuch
작성 18.05.12 01:54:09 조회 354
중학생때 속눈썹이 찔러서 엄마가 데려가서 했어요 그땐아무것도 몰랏고 분위기가 많이 바꼈거든요 맘에 들었어요 인아웃으로 할걸 후회되네요 지금은 쌍커풀없는거같아서 쌍액하고 다녀요 광주애서 쌍수 재수술 잘하는곳 아시는분 계신가요 꼭 서울로 안올라가도 되겠죠...? 고민이 많아요 칠월에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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