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잘 됐으면 좋겠다ㅜㅜ

실장이 수술할까봐 겁난다..

친절하긴해야지그래도 ㅋㅋ

진짜 인정ㅋㅋㄲㅋ 그래도 실장이 병원의 얼굴이긴 하지않나

근데 나도 그런게 ㅇㅍㄹ 몇년전에 가슴수술했는데 사후관리 1도없고 나 20살때 뭣도모르게 가격도 300안되는 가격에 했는데 개잘됨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나 진짜 공장처럼 천으로만 수술방 나뉘고 수술실 걸어가는데 커튼뒤로 걍 전기톱?같은 소리 나고 피보이고...  진짜 그때 20살의 패기아니였음 못했다..ㅎ
결과는 그래도 천넘게 주고한 모티바한 친구들보다 더 자연스럽고 시간지날수록 더 자연스러워짐ㅠ

맞아 친절해도 그 병원에 성형하러 온 사람들이 많이 없는 것 같으면 거르게 되더라고

맞아. 결과물이 좋으려고 하는게 1순위니까

복불복~ 조진사람이 니가될수도있다

[@4156] ㅇㅈㅇㅈㅇㅈ 진짜

그러기엔 감당해야하는 리스크가 너무 많아

좋은 글 너무 감사해.다른 사람위해 이런 글 써주다니!복받을거야

인정박고 인정이요 잘되면 장땡이지

맞아ㅋㅋㅋㅋ후기보고 원장님만 믿고가면되는듯

병원이 어떻고 뭐가어떻든 역시 내가 끌리는대로 가서 하는게 맞지
결국 내가 선택하는거니깜

너무 많은 논리를 건너뛰긴하는데 결론은 정답이긴하지

인정이긴 함
근데 잘못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 생기면 또 달라지규

결국 자기만족인데 그렇긴하지

ㄹㅇㅋㅋㅋㅋㅋ 내가 상담다니면서 상담  엄청 자세하게 친절하게 해주는 곳에서 쌍수했는데 망했..

결과를 몰라서 불안할뿐 잘되면 장땡이긴하지

결과가 제일 중요하긴 하지ㅠㅠ

블랙인데서 수술해서 잘된 케이스도 있고 후기 좋다는데서 수술했지만 부작용 난 케이스도 있고 복불복이지 뭐 근데 사후관리 해주고 문제생기면 바로 as해주는데는 그나마 확률겜에서 승산이 있지

ㅇㅈ 진짜로.. 극극공감

케바케이긴해 솔직히 ㅋㅋ

케바케지 어디서 하든 잘되면 되는거 인정

주여……… 케바케인 것같아

인정 그래서 사바사 케바케 병사병이지

근데 나도 그래서 그냥 발품 팔다가도 괜찮아보이면 바로 예약걸어버림ㅋㅋ

그치 진짜 ㅠㅠㅠㅠㅠ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당연히 결과를 모르니까 상담할 때 마음이 갔던 의사를 고르는거지. 상담할 때 정확한 결과물만 알 수 있으면 누가 친절 불친절을 따지겠어??

하 미래로 가서 미리 얼굴 보고 오고 싶음 ㅎ

ㄹㅇ 이게 맞는게.. 나도 여러부위 다른병원 할바엔 걍 같은병원 경험후기많은곳에서 후딱해치우고싶늠 ㅠㅠㅋㅋ

헐 생각해보니 이게맞넹..?

공장형 성형외과에서 수술한적있는데 1인실 수술실이 아니라 한 공간에서 임의로 칸막이 쳐놓고 수술하고 있었고, 실밥 풀고 나서도 눈덩이 안쪽으로 자꾸 뭐가 걸려서 동네 안과갔더니 매듭이 나와있다는 소리 듣자마자 전화했는데 당일 방문안된다고 선긋고 담날갔더니 원장이며 직원들이며 날 유별난 애 처럼 귀찮다듯이 개무시함. 결과? 그 원장에 그 결과임 쌍꺼풀 라인을 말도 안되게 잡아놔서 지금 재수술 알아보는중. 그래 결과만 좋음 되지. 근데 난 이제 공장형성형외과는 싫다. 아무것도 모르던 슴살적 경험이 떠올라서 급발진잼. 후

* 비밀글 입니다.

* 비밀글 입니다.

그렇긴한데 뭐든 확률 싸움이지

맞긴하지... 근데 넘 공장식은 실패 확률이 높은 걸 감안하고 해야지 ㅠ

마자 결과중요하지 근데 상담과정이나 수술과정에서 어떻게 대해주냐에따라 그 병원에 대한 신뢰가 느껴지는게 다를거같아

싸가지 없어도 내 결과만 좋음 업어줄수 있음. 어차피 실장은 한번 볼 사이인데

지방러는 사후관리하러 서울까지 귀찮아서안가지,, 결과좋으면 안가지..

말한대로 결과가 제일중요하지 ... 근데 그 좋은결과를 도출해내기위한  기본적인 요소들을 봤을때
결국 앞서말한 요소들이 좋아야 좋은결과가 나올확률이 크지않을까 ? ?? 심리적으로그렇고....

맞는 말

과정보단 결과가 중요하니깐

근데 실장이 싸가지 없으면 그냥 호감도 확 떨어지긴 해

이게 맞긴 한데ㅜㅜ 하 그냥 진짜 모르겠다 너무 어려워

이거 맞긴해 ㅠㅠ 근데 불친절하면 가기싫더라

운빨이란 게 슬프다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