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무진] 맞아 생각없이 하면 걍 할 수도 있지만 고려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이 복잡한 세계…

[@아이콩맘] 맞아 브로커나 바이럴도 많고… 찐 정보 찾아보기 너무 어려워… 너무 솔직하게 후기쓰면 불리한 경우들이 많다보니 솔직한 후기 찾기도 은근 어려워

[@윯이] 맞아 그런 거 보면 운도 진짜 작용하나 싶고…

[@꼬부꼬] 아 진짜 인정.. 상담 스타일 수술 스타일 다 다름..

[@촌부] 맞아.. 돈도 시간도 노력도 많이 들여야하니까 약간 현타도 오더라ㅠ

[@Myzzu] 맞아 사실 발품도 중요한데 해보니까 발품은 괜찮았는데 손품은 또 별로면 안 내키잖아..

[@봄봄봄봄봄봄] 맞아.. 죙일 붙들고 있게 돼

[@만쥬가좋아] 맞아 나한테 맞는 병원 찾는다는 게 진짜 어려운 듯.. 유명해도 상담이라든지 뭐가 안 맞으면 가기도 싫고 그렇더라

[@해낸] 맞아 흑흑… 할 게 많아서 힘들어

[@가자가자조지장] ㄱㄴㅇㄴ, ㅂㅂㅌ에 비하면 당연히 없는 데 그렇다고 없지도 않아..! 여기서 좋다했는데 ㅂㅂㅌ 가니까 블랙이다 뭐 터졌다 이런 글도 봤는 걸..

[@우아아앙아우] 맞아… 광고 아닌 척 하는 게 너무 많으니까 스트레스야

[@초디] 맞아.. 완벽한 병원은 없으니 개중에 나은 곳 찾아가야 하는 데 그게 진짜 어려운 듯..

[@아기토마토] 맞아.. 돈도 시간도 많이 들였는 데 원하는 대로 안 되면 속상하잖아

[@dewmust] 맞아 찾으면 진짜 끝도 없어 흑흑 그래서 기준 잡고 찾는 게 나은 거 같기도 해

[@엄찌엄찍] 너무나 어려운 세계

[@Qqpp1234] 맞아 안 그럼 휘둘리다 오거나 어버버하다가 물어볼 거 못 물어보고 오게 돼

[@아니대체] ㄹㅇ.. 재수술이 첫수술보다 훨씬 고민되도라

[@딛득] 맞아 발품뛰어서 괜찮았는데 실제 수술 들어가면 태도 바뀐다거나 제대로 안해주는 경우도 있으니까..

[@didii] 홈페이지나 어플 원장님 소개글 같은 거 봤어 나는! 경력이 길다고 다 잘하진 않겠지만 너무 없어도 좀 그러니까..

[@부작용무셔] 티나지 않게 쓰는 거 진짜 구분 어렵더라고..

[@min002] 맞아ㅎㅎ… 나 수술한 곳도 육성으로는 설명안해준 부분인데 서류 다시 읽어보니 온라인에 악성댓글같은 거 달면 as에 지장있을 수 있다는 식으로 써있더라고.. 이게 기준이 애매하니 적어도 as가능 기간 동안은 고려를 하고 써야할 거 같아

[@엘사는공주다] 맞아 진짜 말은 다 잘혀ㅎㅎ.. 그래서 내가 예약금 걸었다가 취소한 곳이 꽤 돼ㅎㅎ..

[@코코코좋아] 오히려 할 일은 발품보다 많은 듯..

[@이뻐질코얌] 맞아,, 손품 발품 하다보면 그으나마 찝집함이 덜한, 내 맘에 와닿는 병원이 나옴..

[@라니와라니] 헉 진짜 오래했다.. 맞아 케바케긴 해.. 그래서 그으으으나마 낫다고 생각되는, 덜 찜찜한 곳으로 가게 되는 거 같아

[@하핫1238] 대체로 평은 나쁘지 않은 듯. 재수술로 겁나 유명한 거 같긴 해. 근데 너어무 비싸다고 하더라.

* 비밀글 입니다.

[@쫑쫑찌] 나는 구글 서치나 ㅂㅂㅌ, 네이버 카페, 여기 병삼이 정도 참고했어.

[@듀프레인] 수술하고 보니 일단 한 사이트만 보는 게 아니라 적어도 2군데 정도는 손품하는 게 좋은 거 같고, 상담할 때 내가 생각해논 수술 이상으로 과잉 진료하진 않는 지 혹은 너무 성의없이 답변하진 않는지 (이 중간ㅎ는 병원 찾는 게 은근 어려움), 원장 선생님 경력, 전적 등찾아 보고 가고(그래야 상담 어떤 스타일인지, 과잉인지,수술날 어떤 태도일지 등 대충이라도 알고 갈 수 있음) , 최근 상담 후기와 예전 상담 후기 비교해보고, as 그래도 잘 해주는 편인지 보고 가고, 상담실장은… 기대 안 하고 가는 게 좋지만 어물쩡 넘어가려거나 많이 말 얹지 않고 필요한 부분 딱딱 안내해주고 정리해주는 사람이 최고.(걍 원장님 보기 전에 수술 외에 것들만 안내해주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음. 상담하면서 실장이 써놓은 거 좀 반영해서 말하는 원장님들 봤고 내 수술 어차피 원장님이 하는 거고 사실 수술 후로 거의 볼 일이 없음) 생각나는 건 이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