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쉐닥 문제 커지기 전이였는데 암튼 붓기 가라앉고서도 짝짝이에다 실패했는데 수술한 의사 사라지고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수면마취했고 엄마가 밖에서 기다렸는데 무려 4시간이나 걸렸고...
재수술 상담하러 가니까 갑자기 다른 의사 갑툭튀해서 자기가 무료로 재수술해준다할때부터 이상했는데 결론은 원장이 해준 재수술도 존나 티나고ㅠㅠ
초딩한테 그러고 싶었냐..
지방 엄청 태웠다는데 재수술 잘되려나 모르겠네 우울하다ㅠㅠ나도 요즘 스타일 얇은 쌍커풀 갖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