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음주에 첫수야ㅠㅜ..
그동안 성예사하면 떠오르고 엄청 유명한 병원 10개 넘게 가봤지만 확실히 손품하고 발품은 다르더라..
그 중에 왜그렇게 성예사엔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다는 병원도 있었고 원장님이 정말 싸가지 없던 원장도 있었어^^.. 심지어 원장인데 데스크에 있으면서 코디일을 하는분도 계시더라구^^.. 난 다 유명한 곳 갔어 성예사에서 여기 모르면 간첩정두?ㅎㅎ 그래도 사바사니깐!!
10군데 넘게 가면서 하나같이 별로고 라인도 안 이뻐서 정말 우울했거든..! 근데 딱 여기다..하는 병원이 있더라고 신기하게 실장님도 괜찮고 원장님도 신중해서 결국 거기서 픽했어!! 다들 쌍수는 시술이지~이래도 눈 하나 망치면 정말 힘들어지거든.. 어쨋든 우리 예사들도 나에게 맞는 병원 남이 추천해주는 병원말고 나랑 잘 맞는 병원 찾아서 성공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