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광대 수술 4개월차 후기
어렸을때부터 옆광대가 스트레스라 볼필러 많이 맞았는데
필러가 시간 지나다 보니 쳐지는느낌도있고
내 주변 친구중에 퀵광대로 효과 크게 본 애가있어서 맨날 검색만 해보다가 조금이라도 어릴때 해버리자 하고 그냥 했어
발품은 많이 안팔았고 3군데 정도 갔었는데
두곳은 안녹는핀 추천 한곳은 녹는핀 추천했고 셋중에 그냥 수술 날짜 맞는곳에서 진행했는데
수술 끝나고 첫째날에 뭐지? 싶을정도로 붓기도 없고 그냥 잇몸에 실밥 살짝 불편한정도였어
근데 수술 하고 주변 지인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이 하기 전 후 차이 없다 였음 ㅠㅜㅜ
이제야 막 눈 밑살? 들에 촉감도 돌아오는데 여전히 주변 지인들 말로는 하기 전이나 후나 모르겠다 뿐 ..
뭐 1년까지는 붓기 빠진다는데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광대 수술하고 두통도 잦아지고 얼굴 표정도 전보단 부자연스러워서 하기 전으로 돌아가면 안하고싶어..
다들 수술 하기전에 발품 많이팔고 퀵광대는 진짜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