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왼쪽만 찝힌거 같아요 근데 이게 찝힌건지 잘 모르겠는데 1자로 찝힌건 아니라 콧볼 대각선? 방향으로 음영이 졌어요
성형외과에서는 이게 찝힌코라고 하지 않는다고 하고 원래 음영이 져 있는걸 제가 자각을 못한거라고 하네요
20 몇년을 내얼굴 보고 실았는데 모를리가 절대 없거든요 이게 시간지나면 돌아오나요? 연골도 심하게 묶은건 아니고 콧볼축소랑 같이해서 아직 붓기도 좀 있다고 하고 만지면 아프긴한데 돌아올 가능성이 있나요 수술후 2주가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