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성수기인데 더 미루면 수술시기 놓칠 것 같아서
저도 그렇고 엄마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곳
4월31일 병원에서 쌍수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수술할 날 많이 멀었는데 막상 할려니깐
믿기지 않고 설레고 막 그러네요ㅋㅋ

제가 좋아하는 차은우 형 만큼은 안되더라도
후회없이 잘 됬으면 좋겠어요ㅠㅠ
혹시 제가 하는 곳에서 쌍수 하신분들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