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떠나서 이렇게 살수는 없는거같다는 생각에 어제 상담예약 잡았어요...
오늘이네요 자고일어나서 일찍 강남으로 건너갑니다ㅠㅠ... 후...
수술은 올해 안으로만 받았음 좋겠네요ㅜㅜㅜ..싸다고 성형 막 하는거 아닌가봐요..
제 친구는 그거 뭐 어렵다고 눈을 망쳐놓냐고 가서 같이 난리쳐줄까 이러더라구요...
다필요없고 더이상 눈에 신경쓰지 않고 살고싶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