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ㅇㅈ 대형이면 환자수가 많다보니 아무래도 개개인한테 신경을 덜 써주는듯ㅜ
물론 잘되면야 좋겠지만 잘 안되면 .... 소통하는것도 힘들듯ㅠ
나도 그냥 원장님 두분있는 조그만한 병원에서 했는데 치료랑 경과 다 원장님이 직접 봐줘서 안심했거든ㅠ
수술하고 원장님 못보면 개불안했을듯
공장형은 법무팀도 따로 있고 그런 분쟁시에 대처 매뉴얼이 있는듯. as기간 내(이것도 공장형은 정확하게 명시를 해놓음)면 별로 안따지고 as해주기는 하던듯.. 장단점은 있음. 개인병원이 오히려 배째라인 경우도 있고 오히려 원장 기분, 인성 따라가기가 쉬운점도 있음. 그래서 그런 사후관리 후기가 안좋은 얘기가 있는 병원을 찾아서 피하는게 더 정확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