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찾고 찾아도 모아지는 곳이 딱히 없어서
처음 알아 본 그대로 굳혀서 ㄱㄹㅂ ㅁㅅㄹㅇ ㅊㄴ ㄱㅎㅅ
상담잡아뒀는데 뭐가 됬던 좋으니까 뭐라도 알려 줄 사람 어디 없냠..
단순 불만족 재수술도 아니고 라인 낮춰야해서 걱정 근심 더 가득한데
본인이 했다거나 아님 지인이 했는데 잘됬다 이런것도 좋으니 썰 좀 풀어줘 ㅜ
홈페이지나 병원 블로그 같은거 보면 확실히 오래된 원장님들이라 그런지
비교해두는 글도 많고 비슷한 후기 사례 같은거 올려둔게 많긴해서 괜찮긴 했다만
그렇게 보는거랑은 또 다른게 있을 수도 있으니 제대로 더 알아보고싶어
글구 이건 저번에도 물어본건데 낮출 때 비절개로 한 사람 있음 제발 등판 좀 ㅜ
처음부터 절개로 해 놓으면 다른 길로 갈아타기 어렵다는건 나도 잘 아는데
또 한번 더 절개를 하자니 부담스럽기도 하고 겁나도 나기도해서
일단 가서 최대한 비절개로 밀어 붙여 볼 생각이거든.. 이렇게 받아본 사람 있을까?
꼭 내가 짜 둔 리스트가 아니여도 괜찮으니 만일 낮추는 수술 할 때
절개 말고 비절개로 받아 본 사람 있음 댓글 좀 남겨줘..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구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