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늑 자가늑 뭐 많던데

사람들 글마다 조금씩 달라서 헷갈려서

자가늑을 무조건 거른다는 얘기도있고

기증늑을 거른다는 얘기도 있고

비중격이나 귀연골도 있는거 같고

어떤 걸로 해야 제일 안정적이고 좋은거야..??

상담가서 전문의한테 듣는게 정확할 수도 있지만

혹시나 원장님들이 수술하기 편한 방법으로 좋게 포장해서 얘기하면

내가 좀 팔랑귀라 홀라당 넘어가서 눈탱이 맞을까봐

예사들아 혹시 정보 공유 좀 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