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거상후 부작용 글 쓴 사람인데..
부작용도 부작용인데 아무도 대답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 글남겨...

하고 나서 양쪽 볼에 무거운 떡하나씩 덧대서 내 볼 깊숙히 꿰메넣은거 처럼 불편한 기분.. 이걸 당김이라고 표현하는건지..
이 무겁고 볼을 안쪽으로 쪼으는 느낌..있어?
이 느낌이 설마 수술하고 점차 좋아질꺼라 생각했는데 뭐지? 2달지나도 계속그래..ㅠㅠ

부작용은 부작용인데 내 얼굴이 어떻게 이렇게 무거울수있는거지?

다들 수술잘되서 이 기분따위는 잊을만큼 기분이 좋아서 잊는건지 아님 이것도 부작용인거야?

원래 이런거라면 이 느낌이 없어지기는 해?
없어진다면 언제부털까?
거상선배들 제발 답좀 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