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게 다날라갔네..햐
짧게 다시쓸게.
성형은 가장 합리적인 가격과 부작용이없는 수술 그리고 본인의만족도 이렇게 3박자가 맞아떨어져야한다 생각해 (as포함)
가격이 무작정 비싸다고 좋은게아니고 싸도 나쁜게 아니라는거야
그러기위해선 실장의역활이 중요한데 실장은 가격을 결정할수있는 권한이 있어. 미니멈이 있지만 처음부터 그걸 부르지는 않자나. 문제는 실장을 잘못만나면 처음부터 삼박자중 하나인 합리적인 가격이되지못해 여기서 부터 우리는 괴리에 빠지게되는거지
의사 물론 중요하지 수술집도의 인데 그런데 생각을 해봐 수술가격 예상 한도보다 높으면 수술을 할수 없게되 심지어 수술한다해도 실장과 틀어지면 중간다리인 실장이 너에 의견을 의사에게 전달하는건데 이러면 많이 힘들어져. 특히 지방사는사람들 그래서 실장이 매우 중요하지
의사 물론 중요하지 너의 수술을 집도하는 그분은 사바사라 성향이 다들 달라 내가 예전에 눈성형 할려고 상담 받으러 갈때 의사한테 웃으면서 물어본적이 잇어 원장님은 짝눈인데 왜 쌍수 안하시냐 하니까 웃더라고
저원장님은 웃지만 다른분이였으면..어휴 각설하고 의사는 너의 촉이 어느부분작동해야되 너가 의사를 맞춰주지 말고 의사가 너의 의견에 맞춰서 말해줄수있는부분이 너의 만족도를 올려는 삼박자중 하나이지
마지막으로 부작용을 없이 해주는게 바로 의사의 역할이야. 그런데 부작용 실패는 늘 따라다니지 성형이 성공만 했다면 이세상 모든사람들이 부작용글이 사라지겟지
그래서 나는 6대4로 의사와 실장의 비율이라고 생각해 많은 사람들이 어 의사가 더 중요한거아니야? 수술해주는 사람인데? 맞아 틀린말이아니야 . 그런데 내거 한마디 할게 그 수술전에 거치는 사람이 누구야? 맞아 바로 실장이야.  그실장이랑 가격줄다리기를 해야하고 의사는 그담에 볼수잇지 돈이 많은 사람들은 상관없지 우리 대다수는 그렇지 못하자나? 현실이.. 그래서 아무리 의사가 맘에들어도 가격 안맞으면 다른병원을 가야하자나. 특히 재수술..
그래서 가급적 실장에게 찍히지마
첫매몰 가격은 고무줄이야 50부터-120까지봄 강남압구정 신사 논현 기타 강남 등
그런데 내가 한가지 질문을 할게 한성형외과 원장님한테 아는동생이 100에 했어 잘되서 나도 갈려는데 병원을 옴겻다는거야 그래서 갔더니 70이래.
어때? 금액 전부는 아니라는거지. 이게 실장의 중요성이야. 그리고 만족도
만약 120을주고 할때 만족도가95% 50주고 할때 90%라면? 그나마 이건 수치지만
120주고 했는데 이게머야?와
50주고 괜히했다 120줄걸..
어떤느낌인지 알겠지? 간혹 싼거했는데 잘된케이스가 있고 돈을 많이줬는데 이게머야 이런케이스들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지 그러니까 다들 합리적인가격에 부작용없는 만족도높은 수술을 하자 화이ㅣㅇ